• 할머니를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 준 '119생명팔찌'
  • 2017년 10월 새벽, 부천시 소사본동에 거주하시는 김OO 할머니(여/80세/치매증상)께서 집을 나가셨습니다. 다행히 부천 소사 지구대에서 할머니를 발견하여 신원을 알아보려 하였으나 할머니의 치매 증상으로 대화가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경찰 분들이 신원확인을 위해 소지품을 확인하던 중 할머니의 손목에서 ''119생명번호 팔찌''를 발견하고 119상황실에 연락하였고 119상황실에서 할머니의 신원 및 가입 시 등록했던 비상연락처를 함께 알려주어 할머니는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가실 수 있었습니다. 할머니께서 착용하고 계셨던 생명번호 팔찌는 2015년 119안전재단과 동작구보건소가 업무협약을 맺어 실종위험성이 큰 고위험군 치매환자 분들께 보급했던 티타늄 팔찌였는데요. 앞으로도 이렇게 좋은 사례가 끊임없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는 재단이 되겠습니다.
  • 2018-01-02
  • 2017년 9월 공무원연금소식지_119생명번호 안내
  •  2017년 9월 공무원연금소식지 활짝핀 싱글의 혼자 살기 완전정복편에  ‘119생명번호 서비스’에 관한 내용이 소개되었습니다.  ''만약''을 대비하자만약 갑자기 쓰러진다면, 만약 도선생이 들어왔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 민방위 훈련하듯 시험해보자고요.자, 갑자기 쓰러졌다면? 가까운 곳에 휴대전화가 있어야겠죠.그래야 119에든, 친구에게든 연락할 수 있으니까.혼미한 상태에서도 간단하게 누를 수 있도록 1번에 119를, 2번은 가족이나 이웃, 친구의 전화번호를 저장해두십시오.반드시! 단, 그 사람은 기동력이 있어야 합니다.평소 지병이 있다면 ''119생명번호 서비스''를 이용하세요.응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119에 연락하면 자주 다니는 병원으로 바로 데려다줄 뿐만 아니라 가족이나 지인들에게도 바로 연락해준답니다.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119안전재단 홈페이지(www.k119.org)에 접속 후 개인정보(인적 사항, 지인 전화번호, 질환명 등)를 등록하면 됩니다.전화(02-927-1119)하면 우편이나 팩스로 신청서를 보내준다고 하네요.(팔찌 제작비:2만원, 기부금 영수증 발급 가능).
  • 2017-10-30
  • 2017년 7월 28일 "생명번호 관련 OBS 보도자료"
  • 안녕하세요. 119 안전재단입니다. 2017년 7월 28일 OBS 뉴스에 보도된 뉴스영상입니다. 국민의 안전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앵커]119생명번호라고 들어본 적 있으신지요?신상이나 병력, 보호자 연락처 정보등을 조회할 수 있는 번호인데요. 위급상황에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김용재기자입니다. [기자]길가던 중학생이 의식을 잃고 갑자기 쓰러집니다. 지나가던 시민이 마침 근처에 있던 소방서로 달려가 신고하고 구급대원들이 출동합니다.응급상황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골든타임, 하지만 긴급출동때 절반정도는 구조자 신원파악이 안돼 맞춤형 대처나 신속한 응급수술이 불가능 합니다. 이런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고안된 것이 119생명번호입니다.119생명번호는 119안전재단 시스템에 신상과 보호자, 병력정보 등을 등록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사고를 당했을때 구조대원이나 시민이 119상황실에 생명번호를 알려주면 등록해 놓은 정보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생명번호는 스티커나 교통카드, 팔찌 등의 형태로 지니고 다니는데 최근에는 치매노인이나 미아찾기에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직원]119생명번호를 활용하게 된다면 사고자의 소생율을 향상시킬 수 있고 구급대원의 골든타임도 높일 수 있는 그런 장점이 있습니다. [기자]가입자가 홀몸어르신 등에 국한돼 4만명정도에 불과하지만 모바일로 등록을 받거나 건강관리앱에 탑재되면서 이용자가 점차 늘어날 전망입니다. [업체관계자]기존의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사용되어온 119생명번호 서비스를 젊은층과 중장년층으로 확대해서 보급할 예정입니다.[기자]119안전재단측은 119생명번호의 가입자수를 10만명까지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OBS뉴스 김용재입니다.
  • 2017-08-02